위스키로 만든 에페탑과 첨성대


위스키 브랜드 J&B는 14일 동대문 두산 타워 앞에서 연말 불우아동 등을 돕기 위한 ‘사랑의 탑 쌓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1,217개의 위스키 병으로 에펠탑과 첨성대를 만드는 것으로, 마련된 기금은 소외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비용으로 사용된다. /김동호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