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출신 환경전문가로 환경부 내부에서 승진한 최초 장관.
토목기술사, 안전관리기술사 등 5개의 환경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지난 98년 한양대에서 환경공학박사를 취득할 정도의 학구파다. 합리적인 성품에 조직내외의 신망이 두텁고 건설과 환경분야 근무경험을 통해 균형된 시각을 겸비, 환경관련 시민단체들과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달성(58)
▲부산공고, 영남대 토목공학과
▲환경부 수질보전국장ㆍ기획관리실장ㆍ차관
<구동본기자 dbko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