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마트(대표 김진영)가 아이디어 상품으로 달력겸용 시계를 제작, 주문판매 등에 나섰다.이 회사는 27일 최근 CD형의 원판을 이용해 99년 달력이 기록된 실용적인 시계를 개발하고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장식용으로도 적합하며 특히 답례품이나 사은품, 기업판촉용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13X14㎝크기 기준으로 3,900원이며 자체 홈페이지(HTTP//WWW.GMMART.CO.KR)를 통해서도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다. (02)263-1141 【남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