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지난 2월24일자 14면에 게재된 ''커피전문점 새 유통채널로 뜬다'는 제하의 기사 중 "커피전문점 때문에 지난해 다이어리업체인 양지사의 수첩 매출이 감소했다는 얘기를 전해들은적이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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