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종합자산관리서비스 브랜드로 '미래에셋 어카운트 (Miraeasset Account)'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했다. 신규 브랜드인 '미래에셋 어카운트'는 미래에셋증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총칭으로, 하나의 계좌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포괄적인 금융서비스를 구현한다는 의미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은 '그 동안 자산관리 분야에서 쌓은 차별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