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무역 독거 어르신 추석 음식 대접해요


박재홍(왼쪽) 한화무역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서대문 평화의 집을 찾아 독거 어르신들과 함께 과일ㆍ송편 등 추석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한화는 22일까지 그룹 24개 계열사 70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1,000여명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찾아 추석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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