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건설=계열사인 학산건설의 100억원 규모 차입에 대해 채무보증▲그랜드백화점=40억원 규모 사모사채 발행 결의
▲네모=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뉴런네트=이승욱, 신보철 각자대표로 대표이사 변경
▲삼보정보통신=전찬영외 16명이 회사를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소
▲아즈텍더블유비이=바이오 및 생명공학 관련 신규 사업진출 중단
▲우리별텔레콤=10억원 규모 우리사주조합원 은행대출금 담보제공
▲피에스케이=7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글과컴퓨터=한컴씽크프리에 5억원 출자해 계열사로 추가 (7일)
<이학인기자 leej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