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안산시 주택재건축 시공사 선정

벽산건설은 29일 안산시 상록구 인정프린스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조합 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비는 960억원이며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7.56%에 해당한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