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가을 혼수시즌을 겨냥해 라일락, 나뭇잎, 장미 등의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한 사각타입의 신제품 들을 출시했다.
회사측은 독특한 감촉과 색상으로 현대적 분위기를 연출, 예비신부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의 가격대는 모던스퀘어 줄리스 홈세트는 43개 한세트에 56만원, 차이나펄홈세트는 40개 한세트에 36만원, 펄로즈 홈세트는 54개 한세트에 49만원 , 순 홈세트는 30개 한 세트에 27만원 등이다.
<온종훈기자 jhoh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