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국내 아동보호 지원 나선다


유필계(오른쪽) LG유플러스 CR전략실장이 25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하반기 미아방지 기능, 자녀 위치확인 기능 등이 탑재된 키즈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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