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2월 내수에서 5,858대, 수출에서 1만1,129대 등 총 1만6,987대를 판매해 지난 1월에 비해 17.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5%, 전월 대비로는 5.6% 감소했다.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소폭(-2.4%) 줄었으나 지난 1월에 비해서는 35.2% 늘었다.
이성석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연비를 향상시킨 SM5 에코 임프레션 등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계약 추세도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내수 판매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