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보험인 대상] 가족사랑 참의미 전파하며 이웃에 나눔 실천

■ 내가 본 수상자
유충열 교보생명 청주FP지원단장


'사랑의 가위손'이라고 불리는 권정숙 설계사는 늘 솔선수범하며 보험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인 설계사다.

지난 18년 동안 설계사로서 고객에게 가족사랑의 참의미를 전파하고 있으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에는 청주지역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찾아가 중증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미용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얼마 전 열린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서는 사회공헌활동을 성실히 펼친 공로로 '다솜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권 설계사는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본연의 일도 누구보다 성실히 하고 있다. 단순히 보험 판매를 많이 하는 것보다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고객 각자에 맞는 맞춤 보장설계를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생각한다. 또 기존 고객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평생든든서비스'를 꾸준히 실천하는 등 보장유지서비스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그는 '가족사랑 실천'이라는 생명보험 가치를 잘 전달하고 끊임없는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점에서 '참보험인'이 틀림없다고 자부한다. 아울러 참보험인 대상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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