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NGMN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논의


변재완(왼쪽 세번째) SK텔레콤 최고기술경영자가 19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피터 마이스너(오른쪽) 사무국장 등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NGMN은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과 국제 표준화 등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이날부터 3일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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