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소닉 새 얼굴에 ‘유연석·씨스타 보라’ 선정
지난해 6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클렌징 기기 브랜드 클라리소닉은 국내 모델로 배우 유연석과 그룹 씨스타의 보라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클라리소닉이 이달 중순부터 전개하는 ‘와우 모멘트 캠페인’을 시작으로 TV와 지면 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클라리소닉은 지난 2004년 최초로 음파 진동 테크놀로지를 클렌징에 도입한 브랜드로 오프라 윈프리와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조리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유명세를 탔다.
한편 클라리소닉은 1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클라리소닉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larisonickorea)에서 ‘와우 모멘트(WOW Moment)’ 캠페인을 진행한다.
‘와우 모멘트’ 캠페인은 보라와 유연석이 출연한 클라리소닉의 광고 영상을 감상하는 이벤트와 소비자가 직접 클라리소닉을 통해 경험한 피부변화를 사진을 통해 공유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