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어업실무회의 26일 도쿄서 속개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내년도 상대국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어획쿼터 및 입어조건 등과 관련, 지난주 서울 회의에서 양측이 제시한 구체적인 조건들을 토대로 조율작업을 벌인다.전용호기자CHAMGIL@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