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씨텍, 한국포리몰, 유니온, 금호케미칼

◆ 케이씨텍반도체경기 회복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가 예상되며 수혜전망. PDP 장비시장 참여로 매출구조 다변화되고 있어 안정적 성장 예상. ◆ 한국포리몰 부채비율이 61%에 불과한 재무구조 우량주로 제품단가 인상과 직수출 확대 등으로 실적 대폭 호전 기대. ◆ 유니온 건설경기 침체로 지난해 출하는 다소 줄었으나 환율하락과 단가인상으로 수출은 활성화 예상. ◆ 금호케미칼 수출이 감소한데도 불구, 내수 판매 호조와 차입금리 하락에 따른 금융비용부담 완화로 3,390억원의 매출 달성할 전망.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