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신용등급 'A+'로 상향 조정

NH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이 ‘A-’에서 두 단계 높은 ‘A+’로 상향 조정됐다. 한국신용평가는 17일 NH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올렸다고 밝혔다. 또 NH투자증권의 제7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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