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경제 재도약을 위한 새 다짐」이란 주제를 잘 반영할 수 있는 「손」이란 소재의 이전 모습과 앞으로의 모습을 연작 형식으로 대비시켜 국민들에게 경제 몰락에 대한 경각심과 경제 회생의 실천 의지를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경제를 일으키거나 몰락하게하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손에 달려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도전의 기회를 준 한국일보, 그리고 사랑하는 부모님, 지도편달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이준천 서울산업대학교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