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훈장 동백장에 문애란 웰콤대표 광고분야 유공자 17명 포상 홍병문 기자 hbm@sed.co.kr 문화관광부는 문애란(53ㆍ사진) 웰콤 대표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서훈하는 등 광고 분야 유공자 17명에게 정부포상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서범석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근정포장, 홍원의 코마스인터렉티브 대표이사 등 3명은 대통령표창, 최홍 LG애드 상무이사 등 3명은 국무총리표창, 송한섭 발해스튜디오 대표 등 9명은 문화관광부장관표창을 받는다. 시상식은 8일 오후2시 송파구 신천동 한국광고문화회관 개관식과 함께 열린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동백장=문애란 ◇근정포장=서범석 ◇대통령표창=홍원의, 차병선 케이에이디디엔엠알 이사, 이기철 쏘세지필름 대표 ◇국무총리표창=최홍, 김찬웅 피엘 스튜디오 대표, 남궁영훈 씨엠미디어 대표 ◇문화관광부장관표창=송한섭, 최도영 LG애드 본부장, 이선엽 TBWAKOREA 국장, 손승현 애드클릭네트웍스 대표, 장영근 금강오길비 국장, 최형우 다음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조인원 중앙엠앤비 이사보, 인호찬 유니기획 국장, 이정훈 한국옥외광고협회 울산광역시지부 중구지회장 입력시간 : 2006/11/07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