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GIS그룹장에 임춘수 前삼성證 본부장 영입


SetSectionName(); 한국투자증권 GIS그룹장에 임춘수 前삼성證 본부장 영입 이혜진기자 hasim@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임춘수(사진) 전 삼성증권 글로벌리서치본부장을 글로벌 기관 세일즈(GIS) 그룹장으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임 그룹장은 외국 금융기관에서 활동한 한국계 애널리스트 1세대로 KPMG뉴욕 소속 공인회계사, 골드만삭스 홍콩ㆍ한국 지점 리서치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에 앞서 한승훈 전 골드만삭스 IT 담당 애널리스트와 박상희 전 메릴린치 지주사ㆍ중소형주 담당 애널리스트를 영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뉴욕에 있는 유수 헤지펀드사에서 대체 투자 전문가를 영입하는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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