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행복한 김장 나눔


안민수(오른쪽 두번째부터) 삼성화재 사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김석 삼성증권 사장 등이 26일 서울 중구 삼성생명 본사 앞에서 열린 ‘행복한 김장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직접 담근 김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자산운용 등 삼성그룹 5개 금융 계열사는 이날 담근 김장김치 2만1,000포기를 여성가장, 다문화 가족 등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사진제공=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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