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알로에(대표 이병훈, 김영환)는 지난 76년 국내 처음으로 알로에 사업을 시작한 후 25년 동안의 회사 역사를 담은 사사를 28일 발간했다.
`행복을 가꾸는 남양알로에 25년 이야기`란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자는 창립 이념을 담은 프롤로그, 25년 역사를 총 6개장으로 구성한 본문, 남양알로에의 미래를 담은 `또다른 25년을 설계하며`, 에필로그 등 총 9개장과 사진으로 본 남양알로에 25년, 제품 변천사, TV광고 변천사 등의 부록으로 구성됐다.
<홍준석기자 jhhon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