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자체브랜드(PB) 씨리얼 3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테스코(Tesco) 파이니스트 레드베리 그래놀라(500g)와 초콜릿 아몬드 체리 그래놀라(500g), 수퍼베리 무슬리(750g) 등 3종이다. 가격은 테스코 파이니스트 레드베리 그래놀라와 초콜릿 아몬드 체리 그래놀라가 6,800원이며 수퍼베리 무슬리는 7,250원에 판매한다. 현재 홈플러스는 총 82종의 씨리얼을 판매 중으로 이 가운데 PB상품은 35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