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강동 신사옥 상량식


박기석(왼쪽 여섯번째)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19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신사옥 상량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마룻대를 올리기 위한 버튼을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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