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uple had two little boys, ages eight and ten, who were excessively mischievous. The two were always getting into trouble and their parents could be confident that if any mischief occurred in their town, their two young sons were involved in some capacity. The parents were at their wit's end as to what to do about their sons' behavior. The parents had heard that a clergyman in town had been successful in disciplining children in the past, so they contacted him, and he agreed to give it his best shot. He asked to see the boys individually, so the eight-year-old was sent to meet with him first. The clergyman sat the boy down and asked him sternly, "Where is God?" The boy made no response, so the clergyman repeated the question in an even sterner tone, "Where is God?" Again the boy made no attempt to answer, so the clergyman raised his voice even more and shook his finger in the boy's face, "WHERE IS GOD?" At that, the boy bolted from the room, ran directly home, and slammed himself in his closet. His older brother followed him into the closet and said, "What happened?" The younger brother replied, "We are in BIG trouble this time. God is missing and they think 한 부부가 두 명의 아들을 뒀다. 10살과 8살인 두 아들은 못 말리는 말썽쟁이다. 형제는 항상 문제를 일으켰다. 부모는 동네에 어떤 말썽이 일어나면 당연히 아들이 끼어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부모는 아무리 생각해도 형제의 버릇을 고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부부는 우연히 동네의 한 성직자가 여러 아이들을 훈육하는데 성공했다는 말을 들었다. 부부는 곧바로 성직자에게 연락했고 성직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을 개별적으로 만나기를 원했고 8살 난 동생이 먼저 성직자를 만나게 됐다. 성직자는 아들을 앉히고 다짜고짜 물었다. “신(神)이 어디 있지?” 소년은 아무 말도 못했다. 그러자 성직자는 좀더 강한 어조로 재차 물었다. “신이 어디 있나고?”소년은 또다시 대답을 못했다. 성직자는 이번엔 손가락으로 얼굴을 찌르면서 더 강한 말투로 말했다. “신이 어디 있어?” 소년은 방에서 뛰쳐나갔다. 집으로 도망쳐 곧장 옷장 속에 숨었다. 형도 동생을 따라 옷장 속으로 들어왔다. 형이 물었다. “무슨 일이니?” 동생이 대답했다. “엄청난 문제가 생겼어. 신이 없어졌는데 우리가 신을 도둑질 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