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 전문유통업체인 ㈜신영한은 자사가 개발한 안경테 브랜드인 KAKI와 MBA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휴일교통상해보험과 자녀안심보험을무료로 가입해주고 있다고 2일 밝혔다.휴일교통상해보험은 가입고객이나 그 가족이 휴일과 공휴일에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애가 발생할 경우 최고 1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는다.
자녀안심보험 가입고객은 만 5∼19세인 유치원, 초.중.고교 자녀들이 폭력상해나 사망.후유장애를 입었을 때 최고 2천만원을 지급받는다.
삼성화재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주요도시의 4백여개 점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