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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TV] 현대차사장 "비정규직 1,588명 정규직화…순차 확대"
입력
2013.08.09 13:30:02
수정
2013.08.09 13:30:02
[서울경제TV 보도팀]윤갑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지금까지 1,588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채용했고 나머지 인원도 향후 순차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사장은 "기존에 제시한 대로 2016년 상반기까지 3,500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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