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선물 제안

만다리나 덕 선물세트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만다리나덕`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이나 스승님, 친구나 연인 등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히트 아이템인 세계와 지갑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를 내놓았다. 실용성과 감각을 살린 레드 컬러로, 독특한 캠버스 천으로 만들어진 지갑은 열쇠고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시계가 14만8,000원, 지갑은 7만3,000원. 크리니크 기프트세트 크리니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한 `리페어웨어`7종세트 를 선보였다. 리페어웨어 나이트크림과 보습 효능이 강한 모이스춰써지 아이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9만8,000원. 이 밖에도 모이스춰써지 4종세트와 남성용 세트도 출시됐다. 크리니크는 또 내달 1~15일까지 9만9,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캐주얼 브래드 A6의 가방을, 8만5,000원 이상 구매시 A6 우산을 증정한다. <임동석기자 freud@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