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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테이프」 공개/경실연
입력
1997.03.14 00:00:00
수정
1997.03.14 00:00:00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3일 양대석 사무국장이 파기했다고 주장한 현철씨의 언론사 인사개입 의혹등을 담은 비디오테이프를 공개했다.이 비디오테이프는 지난 4, 5일께 양국장이 자신의 집근처인 서울 은평구 녹번동 은평구청 뒤 야산에 묻어둔 것으로 비디오테이프 케이스는 없고 마그네틱 테이프가 감긴 릴만 있었지만 보존상태는 비교적 양호했으며 화질도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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