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토피아] '화이트 펄' 색깔에 디자인 깔끔

도시바 노트북 '포테제 M500 화이트 펄'


도시바 코리아는 여성 고객을 겨냥해 화이트 펄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노트북PC '포테제 M500 화이트 펄'을 선보였다. 포테제 M500 화이트 펄은 '클리어 슈퍼뷰 액정(CSV)'을 장착해 야외에서도 DVD 영화감상, 인터넷 쇼핑, 사진감상 등을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포테제 M500 화이트 펄은 올인원 제품으로 무게가 1.86kg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올인원 노트북PC의 편리함과 서브 노트북PC의 휴대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도시바의 고급형 노트북PC 라인업에 적용되고 있는 '이지가드(Easy Guard)'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지가드 시스템 중 하나인 침수지연 키보드와 하드디스크 보호 시스템인 '3차원 가속도센서'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실제 침수지연 키보드는 키보드 아래 방수보호시트를 장착해 작업 중 키보드 위에 물을 쏟더라도 곧 바로 스며드는 것을 막아준다. 3차원 가속도센서는 PC가 떨어지거나 강한 충격을 받을 경우 자동으로 감지해 하드디스크의 헤드와 플래터를 보호한다. 이밖에 최고 8.5GB의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듀얼 레이어, 그리고 최신형 8배속 DVD 수퍼 멀티 드라이브가 장착돼 있다. 멀티 카드 리더기, 내장 마이크, 윈도우 부팅 없이 DVD를 즐길 수 있는 퀵 플레이 버튼 등 다양한 활용성을 갖춰 멀티미디어 노트북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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