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2,000여 저소득층 가정에 월동 용품 전달

입력 2014.12.29 15:20:51 수정 2014.12.29 15:20:51
김윤영(왼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서울시 중랑구청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원희목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오른쪽)과 박영헌 중랑구청 주민생활지원국장에게 취약 가정 2,000여 가구에 전달할 겨울용 이불과 전기장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용회복위원회

신복위, 2,000여 저소득층 가정에 월동 용품 전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