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지올코리아, 성균관대에 2억 기부


김창순(왼쪽 두번째) 지올코리아 사장과 권근태(왼쪽 네번째)디아이 부사장이 김현수(왼쪽 세번째)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에게 전자현미경동 신축기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 반도체 전후공정장비를 제조 판매하는 중견기업인 디아이는 전자현미경, 초전도연구장비를 수입판매하는 지올코리아의 모회사다./사진제공=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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