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나자 요동


그리스 악재로 4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111포인트나 급락하고 원ㆍ달러 환율도 30원 이상 치솟는 등 국내금융시장이 요동치자 서울 을지로2가 외환은행 본점 딜러들이 모니터를 보며 분주하게 시장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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