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11 희망북카페 지원사업 실시


서울 강서구에 사는 어린이들이 28일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지원으로 새로 단장한 ‘밝은지역아동센터’에서 책을 읽고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이날 ‘2011 희망북카페’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전국 20개 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 시설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미래에셋박현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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