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한국쓰리엠은 어린이날을 맞아 '3M 스파키 어린이 교통 안전캠페인'을 4일부터 6일까지 이마트 6개점에서 실시한다.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용품 '스파키' 빛 반사밴드 출시기념 행사로 가양, 창동, 구로, 인천, 분당, 부천 등 이마트 6개지점에서 열린다. 스파키 던져 봉에 감기, 손전등 비추기 등이 펼쳐지며 참가 어린이에게 선물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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