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마케팅 전문업체 진솔인터넷(대표 박영범)가 자체개발한 교육정보 프로그램을 초·중·고 100개 학교에 무료로 지원해 준다.이번에 공급되는 가상학교시스템 「지스쿨(JISCHOOL)」은 운격강의와 시험을 통한 과외기능, 학생들을 위한 학습자료실, 선생님들만을 위한 선생남 방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학교별로 링크를 할 수 있어 상호 정보교류도 가능하다. 특히 최근 사회적 병리현상으로 대두하고 있는 「왕따」문제등 학생들의 말못할 고민을 선생님과 상담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사이버스쿨은 6개월마다 업데이트되며 평생 무료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DU.JINSOL.COM. (032)589-8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