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총무 남찬순씨

관훈클럽(총무 이상철)은 23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어 제51대 총무로 남친순(54) 동아일보 심의연구실장을 선출했다.<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