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플라자] 영화관까지 진출한 무선채팅 강조-017 I터치미라:미팅했다며? 남자 어때?
지현:지금 옆에서… 자.
미라:헉! 미쳤어! 거기 어디야?
어둡고 컴컴한 장소에서 채팅하는 전지현. 친구 양미라의 엉뚱한 상상은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그러나 전지현의 채팅장소는 바로 극장.
신세기통신의 017 I터치 유무선 통합 채팅서비스를 소재로 한 새로운 TV CF가 선보였다.
신입생 전지현이 유재석과 첫 미팅을 갖고 유재석의 제안으로 영화를 보러갔지만 유재석이 졸자 심심한 전지현은 아이터치 채팅서비스를 이용해 친구 양미라와 채팅을 즐긴다는 내용이다.
이 광고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시장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아이터치 채팅 서비스가 실시간,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돼 진정한 채팅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입력시간 2000/05/29 19:01
◀ 이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