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히트박스] 세진티엔씨, 냉매유리컵'템프스토리'

얼음 없어도 긴시간 시원함 유지


세진티엔씨는 얼음이 없이도 장시간 시원함을 유지시키는 냉매 유리컵 ‘템프스토리(사진)’를 선보였다. 템프스토리는 위아래가 모두 뚫린 유리컵과 젤형태의 냉매가 담긴 별도용기로 이루어져 냉매용기를 냉동실에 1~2시간 넣었다가 사용할 때 컵의 아래쪽에 부착하면 음료수 온도를 유지시켜 준다. 이 제품은 음료수를 마시더라도 2시간 정도 온도를 유지해주기 때문에 맥주나 콜라, 생수 등 온도에 민감한 음료를 최적의 상태로 맛볼 수 있다. 냉매제에 색상을 입힐 수 있어 음료의 색에 따라 다양한 시각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냉매용기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져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는다.(032)653-6016~8 공동기획 : 중소기업청, 중ㅈ소기업유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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