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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 강세 지속
입력
2012.01.26 18:00:35
수정
2012.01.26 18:00:35
6일째 원ㆍ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하는 가운데 26일 서울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환율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날 원ㆍ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초저금리 시한연장과 추가 경기부양 시사에 힘입어 달러당 1,122원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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