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PR협회의 정상국(앞줄 가운데) 회장(LG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6일 '경제민주화와 PR인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가진 창립 23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원우현 글로벌정책사회과학아카데미원장,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정상국 회장, 서정우 한국언론인연합회 명예회장, 이형균 인하대 초빙교수, 김한경 KPR 회장, 임대기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 이노종 브랜드평판연구소장, 김이환 중앙대 객원교수, 이준일 한국PR연구소장, 심인 서강엔터프라이즈 대표, 장성지 금호아시아나그룹 부사장, 이길주 KT 홍보실장 전무, 낸시 최 씨제이스월드 대표, 문철수 한국광고홍보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