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 계열사 채무 58억원 지급보증

한국석유공업은 계열사인 한석화학이 하나은행과 맺고 있는 58억원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6.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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