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WEST 식품관은 23일부터 이색 상품인 경남 고성 산지의 흑단감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에서 올해 처음 생산돼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흑단감은 개당 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