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네 마리 동물


A teacher asked her class, "What do you want out of life?" A little girl in the back row raised her hand and said, "All I want out of life is four little animals."

The teacher asked, "Really, and what four little animals would that be?"

The little girl said, "A mink on my back, a jaguar in the garage, a tiger in bed and a jackass to pay for all of it."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인생에서 원하는 게 뭐니?"라고 물었다. 뒷줄에 앉은 한 여자아이가 손을 들고 말했다. "전 네 마리 동물만 있으면 되요."

선생님이 물었다. "그래? 어떤 동물들을 말하는 거지?"

여자아이가 답했다. "등을 덮을 밍크, 차고에 재규어, 침대에 힘 좋은 호랑이하고요, 이 모든 것들을 위해 지불해줄 당나귀(멍청이) 하나면 돼요."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