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자회사 달콤커피, 에디킴과 함께 하는 ‘베란다 라이브’ 개최


다날의 자회사 달콤커피(dal.komm COFFEE)가 1월의 아티스트로 ‘에디킴’을 선정하고 오는 31일 ‘베란다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디킴은 슈퍼스타K 출신의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두번째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으로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마이 러브(My Love)’와 다양한 수록곡을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 무대에서 들려줄 예정이다.

31일 오후 7시30분부터 달콤커피 부천북부역점에서 열리는 ‘에디킴의 베란다 라이브’ 무대는 공연당일 음료구매와 함께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번호표를 소지한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스탠딩으로도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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