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행복 기원합니다"


SK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한강 63빌딩 옆 둔치에서 대한민국의 도약과 국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행복날개 연’ 6,000여개를 띄우는 행사를 벌였다. 최태원(오른쪽 두번째) SK 회장이 SK그룹 글로벌 신입사원들과 한쪽 부모가 외국인인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연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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