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호동 웨딩마치 "행복하게 잘살게요."


개그맨 강호동 웨딩마치 "행복하게 잘살게요." 강호동 화보 개그맨 강호동(36ㆍ왼쪽)이 9세 연하의 신부 이효진(27)씨와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신부 이씨는 성신여대 디자인대학원에 재학 중인 재원. 둘은 지난 2004년 소개로 만났다고 밝혔다. 입력시간 : 2006/11/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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