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인브릿지클래식을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게임에서 7명이 1등에 당첨됐다.
1일 스포츠토토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6/45 제15회차에서 상위 6명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7명 나와 각 1,128만1,470원을 받게 됐다. 5명을 맞힌 2등 당첨자는 무려 1,777명이 쏟아져 1인당 당첨금은 7,770원에 그쳤다.
제16회차 게임은 오는 5일부터 일본에서 박지은과 안시현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LPGA투어 미즈노클래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