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광주, 경기, 경남은행이 공동으로 설립한 미래선물주식회사는 24일 사장에 장선기 전대구은행 검사부장을 선임했다. 미래선물은 자본금 1백억원규모로 4개 지방은행이 각각 25%씩 출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