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 국제심포지엄

질병관리본부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27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국내 희귀난치성 질환 조기진단,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논의하는 ‘제6회 ’을 연다. 미국 메릴랜드대학 생명과학과 마리시엘 칸 박사와 싱가포르 젠자임의 지메네즈 마가리타 박사가 초청돼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방법에 대해 특별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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